기사최종편집일 2026-02-2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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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2번' 장윤정 母 "사위는 4살 연하까지 OK" 솔직 (같이삽시다)[종합]

기사입력 2026.02.19 10:05 / 기사수정 2026.02.19 10:05

이승민 기자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장윤정의 어머니가 사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황신혜를 비롯해 방송인 장윤정, 정가은과 세 사람의 어머니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의 어머니는 "딸을 키우면서 가장 속상했던 순간이 언제였느냐"는 질문에 잠시 망설임도 없이 "이혼했을 때"라고 답하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장윤정의 어머니는 특히 손녀들에 대한 염려를 먼저 떠올렸다. "아이들이 아빠 없이 자라야 한다는 게 가장 마음이 쓰였다"고 털어놓으며, 딸이 가장의 역할까지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안쓰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딸들의 연애' 이야기로 이어졌다. 장윤정은 "딸들이 다시 남자친구를 만난다고 하면 어떨 것 같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황신혜의 어머니는 망설임 없이 "좋지"라고 답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았지만 혼자 있는 딸이 늘 마음에 쓰였다"며 부모로서 느끼는 측은함과 걱정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장윤정의 어머니 역시 비슷한 생각을 전했다. "결혼을 꼭 다시 하라는 뜻은 아니다"라면서도 "좋은 사람을 만나 대화도 나누고 의지할 수 있다면 그건 찬성"이라고 밝혔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정가은의 어머니는 한 발 더 나아가 "딸 곁에 오빠 같고 아버지 같은 든든한 사람이 있다면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장윤정의 어머니는 "연하도 괜찮다. 네 살 차이까지는 좋다"며 의외의 취향을 드러냈다. 그러나 정작 장윤정은 "나는 연하가 싫다. 내 취향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1970년 8월생으로 현재 만 55세다. 1994년 한 전직 국회의원의 장남인 이상수 씨와 결혼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15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두 번째 결혼을 했으나, 이 역시 오래가지 못하고 결국 결별했다. 현재는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KBS 1TV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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