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진원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노진원이 깜짝 공개한 여자친구가 AI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8일 노진원은 개인 계정에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술자리에서 지인이 만들어준 AI 사진을 재미삼아 올린 것이 이런 당혹스러운 상황을 만들어버렸네요... 지인들의 댓글에 장난으로 단 저의 답글이 화를 불러일으켰구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AI이구요!! 혹시라도 오해하신 분들 있으시면 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암튼 무서운 세상이네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노진원은 미모의 젊은 여성과의 투샷을 올리며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예쁘게 사랑하겠습니다"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노진원 SNS.
겉으로 보기에 딸뻘인 듯한 연인이었기에 관심이 집중됐고, 노진원은 "아빠와 딸"이라는 댓글에 "우리 사이를 모독하는 발언을 삼가해주길 바라"라고 답했다.
또 해당 여성이 AI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반응에는 "아닌뎅 ㅋㅋ"이라며 부인했으나, 이는 지인들과 주고받은 장난으로 드러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1970년생인 노진원은 1991년 영화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야'로 데뷔했으며, '주요소 습격 사건',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오! 브라더스', '미녀는 괴로워', '겨울나비', '별 볼일 없는 인생', '소년들'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연극 '라이어' 둥 연극계에서도 활약 중이다.
사진=노진원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