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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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철 "여친과 헤어지고 여자와 1대1로 술 마셔본 적 없어"…11년 만 봉인해제 (나는솔로)

기사입력 2026.02.17 12:24 / 기사수정 2026.02.17 12:24

'나는 솔로'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영철이 순자·옥순과 '팀 영철 데이트'에 돌입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수줍은 '에겐남' 영철과 발랄한 '테토녀' 순자, 옥순의 2대1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영철은 첫인상 선택에서 0표를 받았지만, 첫 데이트 선택에서는 순자와 옥순에게 2표를 받아 '0표남의 반전'을 만들어냈다.

'나는 솔로'
'나는 솔로'


순식간에 0표남에서 인기남이 된 영철은 이날 데이트에 앞서 "해본 적이 없는 경험"이라고 얼떨떨해하며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여자와) 1대1로 술을 마셔본 적이 없다"고 고백한다.

이후 막국수 데이트에 나선 영철은 식당 테이블에 앉자마자 "제 취미"라면서 순자와 옥순을 위해 잽싸게 수저를 세팅한다. 하지만 극도의 긴장감에 자신의 수저를 놓는 것은 잊어버린다. 

또 그는 얼음 막걸리를 두고 순자, 옥순과 2대1 데이트 기념사진을 찍다가 손가락을 덜덜 떠는 '순수 보이' 면모를 드러낸다. 

'나는 솔로'
'나는 솔로'


순자는 얼음이 된 영철을 위해 막국수 소스를 챙겨주는가 하면, 직접 젓가락을 들고 쓱쓱 비벼주며 ‘밀착 케어’에 나선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옥순은 "확실히 에겐남, 테토녀로 나가겠다"고 너스레를 떤다. 

그런가 하면 영철은 '남사친, 여사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저는 주말에 폰이 안 울린다. 폰 울리면 되게 좋아한다"라고 '여사친 청정 지대'에 살고 있음을 알린다. 

'나는 솔로'
'나는 솔로'


순자와 옥순이 흡족해하자 그는 "'줄 없이 번지점프 뛰어 볼래?' 이런 거 아니면 다 오케이"라며 여자친구에게 무한정 맞춰줄 수 있음을 어필한다. 

'나는 SOLO'는 1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Plus, ENA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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