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이경이 장수 MC로 활약 중인 '나는 솔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이경이 스페셜 DJ로 참석, DJ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김태균은 높은 텐션으로 활기차게 코너 소개를 하는 이이경의 진행 실력을 칭찬하며 "코너 이름을 이렇게 텐션 있게 외쳐주는 것이 쉽지 않은데, 연기도 예능도 MC도 잘한다"고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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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니터에는 이이경이 지난 2021년 7월 첫방송부터 현재까지 MC로 활약 중인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사진이 전해졌고, 김태균은 "'나는 솔로' MC도 4년 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이경은 "작년 5월에 200회를 맞이했다. 어제 방송이 240회였다. (장수 MC를) 노린 것은 아니지만 제작진 분들과 한 주 한 주 살아남아보자고 한 것이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신 분들의 용기가 대단한 것 같다. 보시는 분들도 박수를 많이 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1부 코너에서는 청취자들에게 '내가 가진 잡스러운 개인기'를 알려달라는 요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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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이경은 손가락을 귀에 넣어 소리 내기, 종이로 병음료 뚜껑 따기, 도널드덕 소리 내기 등의 개인기를 선보이면서 "수련해서 한 것은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다"라며 웃었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자신이 독일인 여성이라고 밝힌 A씨와 불거진 사생활 논란 의혹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이이경 측이 "사실무근"을 주장하며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에 대한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논란이 장기화 되면서 이이경은 고정 출연 중이던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사진 = SBS 보이는라디오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