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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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3' 이유정, 결별설 입 열었다…"연락은 주고받는 중, 언팔은 서툰 선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10 05:01

김지영 기자
유튜브 '헤이유정'
유튜브 '헤이유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환승연애3' 출연자 이유정이 최근 불거진 결별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유정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헤어졌다는 기사를 봤는데 아니죠"라는 팬의 질문에 답했다. 그는 "사실 이런 메시지는 그냥 넘기는 게 맞다는 것도 알고 있다"면서도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같은 류의 이야기들이 반복해서 쏟아지다 보니, 제 성격상 '먹금'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람 관계라는 게 살다 보면 오래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있다. 지금의 저희는 딱 그 시기에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사람들의 시선이 제 선택에 영향을 줄까 봐 애써 신경 쓰지 않으려 했는데, 점점 사생활을 추측으로 단정 짓고 함부로 말하는 분들 때문에 오히려 제대로 생각할 시간조차 흐려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유정은 "제가 제 나름의 기준으로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저희는 저희에게 집중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연락은 잘 주고받고 있다"고 전하며, 언팔로우에 대해서는 "서툰 선택이었지만 여러 사람의 판단과 시선이 너무 버거워졌고, SNS 눈치를 보며 스스로를 소모하는 게 어느 순간 환멸처럼 느껴져 내린 선택이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유정은 전남친이던 최창진과 함께 2023년 방송된 '환승연애3'에 출연해 재회에 성공했다. 최근 두 사람이 서로의 사진을 개인 계정에서 삭제하고 언팔로우하면서 결별설이 제기된 바 있다.

사진=유튜브 '헤이유정', 이유정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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