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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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정식♥' 영숙, 육아 중 허리디스크로 응급실行…"자연치유로 80% 회복" (영숙이네정식)

기사입력 2026.02.10 00:05

김지영 기자
유튜브 '영숙이네 정식'
유튜브 '영숙이네 정식'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SOLO 4기 영숙이 허리디스크로 육아에 어려움을 겪었던 최근 근황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영숙이네 정식'에는 '나는솔로 4기 부부 | 아내가 허리디스크일 때, 제일 힘들어한 사람은 남편이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4기 영숙은 남편 정식과 함께 허리디스크로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영숙은 "제가 디스크로 많이 아팠던 시기가 있었다.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는데, 그때 심경이 어땠는지 묻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정식은 "솔직히 절망적이었다. 아이가 아직 어리고 손이 많이 가는 시기라 아기와 아내를 동시에 케어해야 해서 중압감이 엄청났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 순간에는 절망감과 두려움이 가장 컸고, 이후에는 어떻게 하면 아내가 빨리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영숙이네 정식'
유튜브 '영숙이네 정식'


정식은 그때부터 디스크의 원인과 자연 회복 과정에 대해 많이 찾아봤다고도 밝혔다. 영숙이 "가장 걱정됐던 게 뭐였냐"고 묻자, 정식은 "우리가 친가나 외가의 도움 없이 둘이서 딸을 키우고 있다 보니 갑작스러운 위급 상황에서 도움을 청하기가 애매하다는 점이 가장 걱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식은 아내의 현재 상태에 대해 "지금 두 달 정도 지났는데, 약 80% 정도 자연 치유가 돼서 다시 엄마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숙은 또 "제 생일 때 빨리 낫으라고 40만 원짜리 토퍼를 사줬다"고 말했고, 정식은 "50만 원이었다"고 정정했다. 그는 "기존 침대가 메모리폼이었는데 허리에 안 좋다는 걸 알고 바꿨고, 그게 회복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는 SOLO 4기 영숙과 정식은 방송에서 최종 커플로 매칭된 뒤 2022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숙이네 정식'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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