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지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식 3일 만에 신혼여행을 언급했다.
4일 김지영은 개인 채널에 "신혼여행은 안 갔어요. 4월에 일본 잠깐 다녀오는 게 신혼여행이 되려나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통유리창에 노을 진 바다가 담긴 오션뷰 욕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며, 김지영은 이른 오전부터 동해에 와 있다는 근황을 전하면서 일출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김지영 웨딩화보
이어 김지영은 "남편은 결혼 다음날부터 바로 출근하고 저는 조금 미안하지만 엄마랑 둘이 1박 2일로 놀러왔어요...(천사 같은 내 남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지영은 지난 1일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밝힌 두 사람은 혼전임신으로 당초 예정되어 있던 4월 결혼식을 두 달 앞당긴 바 있다.
사진 = 김지영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