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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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태명이 한국어 우주'→前 한화 와이스, 미국서도 한국 얘기! "내게 가장 큰 영향 준 인물 RYU…매일 보는 것만으로 큰 도움 됐다"

기사입력 2026.01.30 15:27 / 기사수정 2026.01.30 17:44

휴스턴 애스트로스 라이언 와이스가 현지 매체 '휴스턴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로 한화 이글스 전 동료 류현진의 이름을 언급했다. 와이스는 '류현진을 매일 관찰하며 배운 디테일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됐다. 그는 시속 100마일을 던지는 투수가 아니다. 여러 구종으로, 여러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 존을 공략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매주 그걸 지켜볼 수 있었던 게 컸다'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DB
휴스턴 애스트로스 라이언 와이스가 현지 매체 '휴스턴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로 한화 이글스 전 동료 류현진의 이름을 언급했다. 와이스는 '류현진을 매일 관찰하며 배운 디테일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됐다. 그는 시속 100마일을 던지는 투수가 아니다. 여러 구종으로, 여러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 존을 공략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매주 그걸 지켜볼 수 있었던 게 컸다'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KBO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빅리그 무대 도전에 나선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로 팀 동료였던 류현진(한화 이글스)을 꼽았다.

와이스는 지난 29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휴스턴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2년이 조금 안 되는 한국 생활 동안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밝혔다.

그는 "과거엔 메이저리그(MLB)를 우상처럼 여겼다. 빅리그에 너무 가고 싶었다. 하지만 MLB 시스템에서 조금 떨어져 지내며 이제는 예전처럼 야구를 우상화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와이스는 굴곡진 야구 인생을 보냈다. 그는 지난 2018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무대에 입성했으나, 긴 시간 빅리그 마운드를 밟지 못한 채 마이너리그에서만 머물렀다. 2023년 8월엔 대만프로야구(CPBL) 푸방 가디언스로 둥지를 옮겼고, 이듬해엔 독립리그 하이포인트 로커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라이언 와이스가 현지 매체 '휴스턴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로 한화 이글스 전 동료 류현진의 이름을 언급했다. 와이스는 '류현진을 매일 관찰하며 배운 디테일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됐다. 그는 시속 100마일을 던지는 투수가 아니다. 여러 구종으로, 여러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 존을 공략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매주 그걸 지켜볼 수 있었던 게 컸다'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DB
휴스턴 애스트로스 라이언 와이스가 현지 매체 '휴스턴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로 한화 이글스 전 동료 류현진의 이름을 언급했다. 와이스는 '류현진을 매일 관찰하며 배운 디테일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됐다. 그는 시속 100마일을 던지는 투수가 아니다. 여러 구종으로, 여러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 존을 공략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매주 그걸 지켜볼 수 있었던 게 컸다'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DB


그러던 2024년 6월 와이스는 야구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당시 리카르도 산체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를 찾던 한화의 레이더에 포착돼 단기 대체 외국인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그는 6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한화와 연장 계약에 골인하며 2024시즌 16경기 5승5패 3.73의 성적을 기록했다.

2025시즌 한화와 재계약을 체결한 와이스는 한층 더 발전한 모습으로 팀의 고공행진에 큰 힘을 보탰다. 정규시즌 30경기(178⅔이닝)에서 16승5패 평균자책점 2.87, 207탈삼진의 특급 성적을 찍어내며 코디 폰세(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리그 역대 최강의 외국인 원투펀치를 이뤘다. 시즌이 끝난 뒤엔 휴스턴과 손을 잡으며 과거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음으로 '빅리그 무경력 역수출 신화'의 명맥을 이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라이언 와이스가 현지 매체 '휴스턴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로 한화 이글스 전 동료 류현진의 이름을 언급했다. 와이스는 '류현진을 매일 관찰하며 배운 디테일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됐다. 그는 시속 100마일을 던지는 투수가 아니다. 여러 구종으로, 여러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 존을 공략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매주 그걸 지켜볼 수 있었던 게 컸다'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DB
휴스턴 애스트로스 라이언 와이스가 현지 매체 '휴스턴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로 한화 이글스 전 동료 류현진의 이름을 언급했다. 와이스는 '류현진을 매일 관찰하며 배운 디테일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됐다. 그는 시속 100마일을 던지는 투수가 아니다. 여러 구종으로, 여러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 존을 공략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매주 그걸 지켜볼 수 있었던 게 컸다'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DB


"한국 야구는 조금 달랐다. 야구 지능이 정말 높다고 느꼈다. 그 덕분에 투수로서 성숙해질 수 있었고, 어떻게 던져야 하는지 많이 배웠다"고 떠올린 와이스는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로 류현진을 꼽았다.

그는 "류현진을 매일 관찰하며 배운 디테일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됐다. 그는 시속 100마일을 던지는 투수가 아니다. 여러 구종으로, 여러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 존을 공략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매주 그걸 지켜볼 수 있었던 게 컸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지난해 KBO리그 MVP를 차지한 폰세 역시 류현진을 과거부터 자신의 우상이라고 밝히며 자신의 MLB 복귀에 가장 큰 도움을 준 사람이라 언급하기도 했다.

와이스는 한국에서의 배움을 MLB 무대에서도 그대로 적용하려고 한다.

그는 "한국에서 외국인 투수로서 많은 이닝을 소화해야 한다는 기대가 컸다. 여기서도 똑같이 하려고 한다. 나답게 던지고, 그게 충분하길 바란다"며 "여기에 와서 기쁘다기보다는 준비가 됐다는 마음가짐이다. 물론 기쁘긴 하지만, 그건 오래가지 않는다. 팀이 이기도록 돕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라이언 와이스가 현지 매체 '휴스턴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로 한화 이글스 전 동료 류현진의 이름을 언급했다. 와이스는 '류현진을 매일 관찰하며 배운 디테일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됐다. 그는 시속 100마일을 던지는 투수가 아니다. 여러 구종으로, 여러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 존을 공략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매주 그걸 지켜볼 수 있었던 게 컸다'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DB
휴스턴 애스트로스 라이언 와이스가 현지 매체 '휴스턴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로 한화 이글스 전 동료 류현진의 이름을 언급했다. 와이스는 '류현진을 매일 관찰하며 배운 디테일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됐다. 그는 시속 100마일을 던지는 투수가 아니다. 여러 구종으로, 여러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 존을 공략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매주 그걸 지켜볼 수 있었던 게 컸다'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와이스는 아내 헤일리 브룩까지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은 것으로 유명하다. 둘은 지난해 말 아이를 얻었는데 태명을 한국어 '우주'로 짓는 등 미국 복귀 뒤에서 변함 없는 한국 사랑을 외쳤다.

와이스는 한국에서 업그레이드 이룬 실력을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에서 펼쳐보일 준비에 곧 돌입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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