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김소영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임신 8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30일 김소영은 개인 SNS에 "이 정도면 얼굴 잘 보여준 거지요. 통 얼굴을 안 보여줘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과 함께 남편 오상진과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김소영은 또 "아직도 저는 검진 가는 날이면 마음이 긴장되는데, 이제야 존재감이 좀 느껴지는 둘째입니다"라며 설레는 심경을 전했다.

김소영 개인 계정
이어 "입덧으로 몸무게가 계속 빠지기만 하다가 두 달 만에 8kg이나 늘어서 놀랐다"고 현재 상태를 덧붙였다.
또한 그는 "수아 때는 늘 평균보다 작다고 하셨는데, 이번에는 아이가 크다고 해서 신기하다"며 "오전 일찍 검진을 받고 아침을 먹은 뒤 출근했다. 남은 두 달, 정말 파이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초음파 사진이 이렇게 예쁠 수 있나", "벌써부터 미남형이다", "미모가 이미 완성형"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최근 SNS를 통해 임신 8개월 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소영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