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나라와 한재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배나라가 한재아와의 열애를 초고속으로 인정한 가운데, '나 혼자 산다' 출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30일 배나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한재아와의 열애와 관련해 엑스포츠뉴스에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전하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동료 배우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배나라는 1991년생, 한재아는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살이다.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한 배나라는 '그리스', '사의 찬미'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뮤지컬계 스타로 자리잡았다. 최근 그는 넷플릭스 'D.P. 시즌2' 장성민, '약한영웅 Class 2' 나백진, SBS '우주메리미' 백상현 등으로도 대중에게 각인됐다.
배나라는 특히 2026년 MBC '나 혼자 산다'의 새해 첫 새 가족으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3일 고정 멤버 박나래와 키의 하차로 큰 화제를 모았던 '나혼산'에 새로 합류한 배나라는 자취 16년 차 청년의 일상을 가감없이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그는 공간 분리가 완벽하게 된 깔끔한 원룸을 공개해 시청자와 팬들에게 "진정한 나혼산의 정체성", "그래, 이게 나혼산이지", "시청자들이 제일 그리워하던 찐 힐링 감성", "꾸밈 없는 일상이 너무 좋다", "최근 본 영상 중 가장 편안해" 등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반려묘 구름이를 공개하는가 하면 운동 루틴, 직접 요리를 해 먹는 모습까지 모두 밝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낸 바 있다.
새 가족 배나라가 '나 혼자 산다'에서의 활약으로 주목을 받은 가운데, '뮤지컬 커플' 배나라와 한재아의 초고속 열애 인정 행보가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 = M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