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최동석 인슽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상간 소송 후 근황을 전했다.
29일 최동석은 개인 채널에 "아픔이 있는 청춘들을 위한 강연에 다녀왔어요. 위로하려다 제가 힐링받은 강연, 열심히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봄이 되면 활짝 웃기로 한 약속 꼭 지켜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 최동석 계정
이날은 최동석과 전처 박지윤의 상간 맞소송 판결 선고가 나온 직후라 더욱 눈길을 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 2024년 10월 파경을 맞았다. 현재 박지윤이 양육권을 확보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주기적으로 자녀들과 교류하고 있다.
지난 27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박지윤이 여성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과 최동석이 남성 B씨를 상대로 낸 같은 취지의 소송에 대해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모두 기각했다.
여기에 최동석이 박지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은 소송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해 각하했다.
양측은 상간 소송 과정에서 각각 "위법한 일은 전혀 없었다", "혼인 기간 중은 물론 이혼 소송 과정에서도 배우자 외 이성과의 부정행위는 없었다"며 의혹을 강하게 부인한 바 있다.
사진 = 최동석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