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공개한 딸 재이 근황.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의 애교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박수홍과 김다예는 개인 채널에 '사람이 너무 좋은 16개월 아기 재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재이는 식당에 방문해 직원들에게 직진해 눈길을 끈다. 거침없는 딸의 모습에 박수홍과 김다예는 "뭐야"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긴다.
직원의 손을 잡던 재이는 옆에 있던 직원에게도 자신의 손을 뻗었고, 박수홍과 김다예는 "자기 손을 잡으라고 한다", "어머"라며 폭소했다.
박수홍은 재이를 안고 "옛날에 나훈아 선생님이 이러셨다. 대스타가 하는 건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박수홍은 이어 사람들을 쫓아다니는 재이를 보고 "저렇게 재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한다. 손님 왜 그러세요. 그만해라. 일하는데 방해하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끈다.
영상에는 '식당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랬던 것은 안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람들의 손을 잡으러 다니는 재이의 모습이 공개 돼 귀여움을 자아냈다.
김다예는 "정상 발달 과정이 맞는지요…… 낯가림 왜 없어2222"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벌써 너무 예쁘다", "이모 손도 잡아줘", "인형이잖아", "아장아장 보기만해도 행복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재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으며, 여러 번의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지난 2024년 10월 딸 재이를 얻었다.
이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을 통해 반려묘까지 네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박수홍, 김다예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