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22:18
연예

전현무, KBS 대상 수상 예상 못 했다…"박보검 받을 줄, 심장 떨어져" (옥문아)

기사입력 2026.01.29 20:53 / 기사수정 2026.01.29 20:53

장주원 기자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전현무가 KBS 연애대상 대상 수상 소감을 다시 한번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최초로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전현무가 출연했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날 전현무은 등장부터 '옥문아' 패널들에게 아나운서 최초이자 인생 첫 대상을 축하받았다. 전현무는 홍진경을 언급하며 "진경이가 되게 무심해 보이지만 메신저로 제 수상 순간을 다 보내 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홍진경은 "내가 너무 좋아서 그 마음으로 찍은 거다"라고 밝혔고, 김종국은 "보검이 찍다가 걸리지 않았냐"며 홍진경의 비밀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근데 다 보검이가 받을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고, 전현무 역시 "나도 그랬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대상 발표할 때 제 앞에 카메라가 있어서 심장이 쿵 했다. 근데 보검이 테이블에도 카메라가 있더라"며 "실망한 리액션 찍으려고 하는구나 생각했다"며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전현무는 "KBS는 트로피 디자인이 똑같다. 집에 와 보니 아나운서 때 받았던 트로피가 있었는데, 이번에 받은 디자인에는 '대상'이 써 있어 감동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전현무는 "다른 방송사에서 받았을 때도 너무 감동이었지만 내가 시작도 하고, 엉망으로 했을 때를 기억하는 곳에서 대상을 받으니 인정받은 느낌이었다"고 뭉클함을 드러냈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