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기 옥순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SOLO' 출연자 21기 옥순이 필라테스 강사를 향한 이미지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28일 21기 옥순은 개인 SNS에 "전날 밤 예약표를 보고 남자 회원님들이 오시는 날에는 일부러 노출 없는 옷을 입고 간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두 가지 착장을 비교해 공개했다.
한 사진에서는 상반신 일부와 복부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모습있는 반면 다른 사진에선 상반신을 모두 가린 모습을 보였다.

21기 옥순 개인 계정
이에 옥순은 "오늘 출근해서야 남자 회원님들이 예약돼 있다는 걸 알았다"며 "그래서 집업을 거꾸로 입고 조끼패딩으로 숨겼다. 회원님들이 민망하실까 봐"라고 설명했다.
이어 "필라테스=노출녀라는 인식은 안 주고 싶은데 사복은 노출증 인정"이라며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한편 21기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SOLO',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옥순은 중앙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대구에서 필라테스 학원을 운영 중이다.
사진=21기 옥순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