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1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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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현커♥' 29기 옥순, '욕받이' 심경 밝혔다…"내 인생 가장 힘들었던 10주" [전문]

기사입력 2026.01.29 09:17 / 기사수정 2026.01.29 09:17

29기 옥순 영수
29기 옥순 영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옥순이 태안에서의 5박 6일과 방송 기간을 돌아보며 진솔한 감정을 전했다.

옥순은 28일 자신의 SNS에 "'사랑과 기쁨만 가득했던 내 세상에 선물처럼 찾아왔던 가장 행복했던 순간' 태안에서의 5박 6일"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긴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매주마다 마음 졸이고 뜬눈으로 밤을 새웠던, 울고 웃었던 내 인생 가장 힘들었던 10주"라고 고백하며 "'그 모두가 더 성숙해지고 단단한 내가 되기 위한 시간이었길' 바라본다"고 덧붙였다. 또한 "고마운 사람들께"라고 마무리하며 함께했던 출연진에 대한 애정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나는 SOLO' 미니 현수막을 들고 U자 조형물 앞에서 밝은 미소를 지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실제 커플로 이어진 영수와 다정하게 하트를 그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단체 사진에서는 29기 출연진 전원이 다 함께 웃으며 밝은 에너지를 뿜어냈다.

앞서 옥순은 방송 내내 영수, 광수, 상철 사이에서 자신의 마음을 명확하게 표현하지 않아 '어장관리'를 한다며 29기의 욕받이가 됐다. 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쌍꺼풀이랑 치아 교정만 했고 다른 건 일절 하지 않았다"며 성형 루머에 대해 해명하는가 하면, 영수와 현커임을 밝히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과 사진으로 인해, 방송 이후에도 실제 커플로 발전한 옥순과 영수의 근황이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부 팬들은 “진짜 사랑이었네”, “이 조합 응원했는데 너무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하 29기 옥순 글 전문.

사랑과 기쁨만 가득 했던 내 세상에 선물처럼 찾아왔던 가장 행복했던 순간 태안에서의 5박6일
매주마다 마음 졸이고 뜬눈으로 밤을 새웠던 울고 웃었던 내인생 가장 힘들었던 10주
그 모두가 더 성숙해지고 단단한 내가 되기 위한 시간이었길
고마운 사람들께 

사진 = 29기 옥순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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