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EBS 대표 국어 일타 강사 윤혜정이 어마어마한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했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19년 연속 EBS 대표 국어 일타 강사, 국어의 신 윤혜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윤혜정의 등장에 유재석은 "소녀시대 유리 씨를 닮으셨다"고 했고, 윤혜정은 "저도 제 이름을 종종 검색해보는데, 유리 씨 닮았다는 말이 있더라. 매우 기쁘다. 제가 한 말은 아니다"라면서 웃었다.
또 유재석은 "연봉의 100배 스카우트 제의를 받으셨다던데"라고 물었고, 윤혜정은 "제시하셨던 계약금이 제 연봉의 100배 였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좋은 조건들을 많이 제시를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저는 사교육으로 갈 생각이 전혀 없다. 신기하게 (연봉의 100배 제안에도) 별로 안 흔들리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