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가 아름다운 화보 자태를 공개했다.
서정희는 최근 한 디자이너 브랜드와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의 콘셉트는 '나를 찾아, 다시 꽃을 피우다'이며, 20대 모델 시절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채, 연륜이 더해진 지금의 깊고 단단한 아름다움을 프랑스 명화처럼 정적인 초상화의 미학으로 담아냈다.

서정희
화보 속 서정희는 남프랑스의 여유로운 주말을 닮은 플라워 롱드레스부터 파리의 일상을 연상시키는 컬러 스타일링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자신만의 태도로 소화했다.
특히 화려한 연출이나 과장된 포즈 대신 시선과 여백, 우아한 표정에 집중한 이번 화보는 젊음이 아닌 '깊어짐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지금 이 순간의 서정희를 가장 서정적으로 기록했다.

서정희
서정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방향에 대해서는 "끝까지 호기심을 잃지 않는 것이다. 솔직하고 자기 표현에 인색하지 않은 삶이다. 계획은 없다. 그저 나이가 들어서도 사랑하고, 여행하고, 맛있는 것을 나누며 멋지게 늙고 싶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화보를 접할 또래의 여성들, '다시 시작하고 싶은' 모든 여성들에게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의 모습 그대로 다시 시작해도 충분하다. 꽃은 각자의 계절에 피니까"라는 메시지를 띄웠다.
서정희는 6살 연하의 건축가와 열애 중이다.
사진 = 카티아조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