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재근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황재근은 개인 계정을 통해 "선크림 꼭 바르라고 피부과 의사님이 그랬는데 발랐다하면 눈이 짱 쓰라리고 충혈되고 눈물이 날랑 말랑. 왜그냐. 눈 주위는 스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재근은 후드 나시와 비니, 헤드셋을 착용한 채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 주위가 충혈돼 있거나 이전과는 다른 인상을 줘 눈길을 끈다.
선크림 사용 이후 눈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눈가의 변화가 도드라지면서 걱정을 자아냈다.
황재근은 민머리 스타일과 콧수염을 기른 개성 있는 비주얼로 주목받아 온 디자이너다. 최근에는 콧수염을 깎고 풍성한 머리숱을 강조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1976년생인 황재근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3대 패션 스쿨 중 하나로 꼽히는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를 졸업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의 가면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그는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혀왔다.
사진=황재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