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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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AI 커버 트로트 버전 '몸매' 열창…"이게 무슨 방송이냐" 당황 (더시즌즈)

기사입력 2026.01.23 11:16 / 기사수정 2026.01.23 11:16

김지영 기자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AI로 재탄생한 트로트 버전 '몸매'를 열창하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박재범, 롱샷(LNGSHOT), 린, 이브(EVE), 라포엠(LA POEM)이 출연한다.

박재범은 안무와 편곡까지 새롭게 구성한 특별 무대로 '더 시즌즈' 1호 MC다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과거 예측 불가한 진행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날 역시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현장을 이끈다.

이에 MC 십센치는 "불안하다. 적당히 부탁드린다"며 미묘한 견제를 건네 웃음을 더한다. 또한 박재범은 AI 커버곡으로 주목받은 몸매의 트로트 버전을 직접 가창하며 "이게 무슨 방송이냐"고 당황한 반응을 보여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현장에는 '박재범 1호 아이돌'로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고 있는 롱샷이 깜짝 등장한다.

롱샷은 감미로운 라이브와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입증한다. 특히 멤버 우진은 박재범과의 댄스 실력 비교에 대해 "지금은 제가 더 잘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즉석에서 댄스 배틀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박재범은 인터뷰 중 긴장한 롱샷에게 호통을 치며 '사장님이 지켜보고 있다'는 현실감을 살려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데뷔 27년 차 린은 트로트 장르까지 아우르며 확장된 음악 세계를 소개한다. 십센치 역시 트로트 창법에 도전해 린의 평가를 기다린다.

린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재조명 받고 있는 '곰인형'을 십센치와 함께 부르며 색다른 호흡을 보여준다. 이어 신곡 사랑했던 전부였던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고, 곡 말미 울컥한 모습으로 '발라드 여제'다운 섬세한 감성을 전해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한편,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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