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19:41
연예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결혼 계획 밝혔다…"생각해 둔 결혼식장 있어" (펀펀투데이)

기사입력 2026.01.22 17:15 / 기사수정 2026.01.22 17:15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신보람과의 달콤한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이인권의 펀펀투데이'(이하 '펀펀투데이')에는 핑크빛 연애 중인 지상렬이 게스트로 등장, 특유의 화려한 입담으로 아침부터 청취자들에게 큰 웃음과 반가움을 안겼다.



이날 지상렬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16살 연하 신보람과의 연애담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청취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알려진 지상렬은 "술을 끊는 것까진 바라지 않는다. 대신 3병까지만 허락한다"는 신보람의 말을 전하며 "날 이해해 줘서 너무 고맙다. 쓰리보틀은 꼭 지키고 있다"고 밝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인천 출신 방송인답게 결혼식에 대한 소망도 밝혔다. 지상렬은 "아직 나 혼자만의 계획이지만, 결혼하게 된다면 인천 문학구장에서 하고 싶다"며 "신보람 씨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해 줬다"고 전해 현장을 달달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이어 "결혼하면 이인권 DJ를 꼭 초대하겠다"는 약속까지 덧붙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상렬의 알콩달콩한 연애 이야기에 솔로인 DJ 이인권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청취자들은 "상렬 씨 너무 멋지다.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사랑도 응원해요" 등의 메시지로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한편, 지상렬은 지난해 8월 '살림남2' 소개팅을 통해 16살 연하 승무원 출신 쇼호스트 신보람과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상렬은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우수상을 수상하며 신보람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지상렬은 "'살림남'을 통해 귀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 많은 분들이 우리 심보람 씨를 응원해 주고 있는데 따스한 만남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SBS 파워FM(107.7MHz) '이인권의 펀펀투데이'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