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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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TM 이적 '와장창!', 'HERE WE GO'급 보도 떴다…"판매 불가, 곧 재계약 추진"

기사입력 2026.01.18 08:55 / 기사수정 2026.01.18 08:55

스페인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그러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완강한 거절에 부딪혀 사실상 무산됐다.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단장이 파리를 직접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PSG는 이강인을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어 붙잡겠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스페인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그러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완강한 거절에 부딪혀 사실상 무산됐다.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단장이 파리를 직접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PSG는 이강인을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어 붙잡겠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스페인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그러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완강한 거절에 부딪혀 사실상 무산됐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하고 구체적인 영입 계획까지 세웠지만 PSG는 이강인을 '판매 불가(Not For Sale)' 자원으로 분류하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스페인 매체 AS는 17일(한국시간) "마테우 알레마니가 이강인을 만나기 위해 파리에 갔다"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단장이 파리를 직접 방문한 사실을 보도했다.

알레마니 단장은 파리에서 열린 PSG와 LOSC 릴의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봤으며,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의 최우선 공격 보강 목표인 이강인의 영입 협상을 가속화하기 위해 움직였다.

스페인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그러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완강한 거절에 부딪혀 사실상 무산됐다.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단장이 파리를 직접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PSG는 이강인을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어 붙잡겠다는 입장이다. PSG
스페인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그러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완강한 거절에 부딪혀 사실상 무산됐다.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단장이 파리를 직접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PSG는 이강인을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어 붙잡겠다는 입장이다. PSG


아틀레티코는 최근 코너 갤러거와 자코모 라스파도리를 매각해 6000만 유로(약 1027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한 상태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4000만 유로(약 684억원) 이상의 이적료를 감당할 자금이 있으며, 시즌 종료 후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도 고려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영입 방식을 설명했다.

특히 알레마니 단장과 이강인의 특별한 인연이 협상의 키로 꼽혔다. 알레마니는 과거 발렌시아 CEO 시절, 당시 17세였던 이강인을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1군으로 승격시키고 8000만 유로(약 1369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해 재계약했던 장본인이다.

스페인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그러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완강한 거절에 부딪혀 사실상 무산됐다.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단장이 파리를 직접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PSG는 이강인을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어 붙잡겠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스페인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그러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완강한 거절에 부딪혀 사실상 무산됐다.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단장이 파리를 직접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PSG는 이강인을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어 붙잡겠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스페인 매체 마르카 또한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의 니즈와 이강인의 상황이 맞아떨어졌다고 분석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중앙 미드필더와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을 원했고, 이강인을 팀을 떠난 라스파도리의 유력한 대체자로 지목했다.

여기에 이강인의 제한적인 출전 시간도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이번 시즌 총 21경기에 출전했지만, 리그1에서는 867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71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매체는 "과거에는 높은 연봉과 PSG의 거부로 불가능했지만, 지금은 제한적인 출전 시간 탓에 이강인이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연봉 요구도 낮추고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그러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완강한 거절에 부딪혀 사실상 무산됐다.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단장이 파리를 직접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PSG는 이강인을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어 붙잡겠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스페인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그러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완강한 거절에 부딪혀 사실상 무산됐다.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단장이 파리를 직접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PSG는 이강인을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어 붙잡겠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하지만 스페인발 이적설은 프랑스 현지 매체들의 보도로 인해 급격히 식었다.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 소속으로 유럽 축구에 관해 높은 공신력을 가진 로익 탄지 기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속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PSG는 올겨울 이강인을 이적시킬 의사가 전혀 없다"고 반박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 여름 이강인이 출전 시간 부족으로 팀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비쳤을 때도 PSG 경영진이 이강인을 '팀의 중요한 선수'라며 만류했던 사실을 꺼내들면서 이번에도 구단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역시 이강인을 내보낼 생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그러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완강한 거절에 부딪혀 사실상 무산됐다.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단장이 파리를 직접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PSG는 이강인을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어 붙잡겠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스페인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그러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완강한 거절에 부딪혀 사실상 무산됐다.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단장이 파리를 직접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PSG는 이강인을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어 붙잡겠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풋메르카토 또한 "아틀레티코 팬들에게는 충격적인 소식일 것이다. 알레마니 단장이 PSG 경기 현장에 직접 참석해 협상을 진행하려 했지만 이 거래는 아틀레티코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PSG는 이강인을 판매하기는커녕, 장기적인 동행을 위한 계약 연장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퀴프는 "PSG가 향후 몇 주 안에 이강인과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을 시작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여름 이적 시장 이전에 보다 포괄적인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며 그 기간 동안 PSG는 여러 민감한 사안들을 처리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재 이강인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로 여유가 있지만 PSG는 이강인을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어 붙잡겠다는 입장이다.

스페인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그러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완강한 거절에 부딪혀 사실상 무산됐다.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단장이 파리를 직접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PSG는 이강인을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어 붙잡겠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스페인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그러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완강한 거절에 부딪혀 사실상 무산됐다.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단장이 파리를 직접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PSG는 이강인을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어 붙잡겠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풋메르카토 역시 "이번 시즌 이강인이 2골 3도움으로 다소 낮은 스탯을 기록 중이지만, 엔리케 감독은 그를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 "PSG의 목표는 이강인을 구단 스포츠 프로젝트에 계속 포함시켜 더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이강인이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결국 아틀레티코의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구애는 PSG의 확고한 'NFS' 방침 앞에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이번 겨울 PSG에 잔류해 주전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 PSG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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