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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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이상민, 서장훈이 상 받을 줄…"강호동이 안아줘서 복 받은 것 같다" 훈훈 (아는형님)

기사입력 2026.01.17 21:25 / 기사수정 2026.01.17 21:25

이승민 기자
이상민.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이상민.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이상민이 강호동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싱어게인4' TOP7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이날 게스트를 맞이하기 전 SBS 연예대상 수상 소식을 언급하며 강호동에 대한 감사 인사를 꺼냈다.

이상민은 "호동이에게 진짜 고맙다"고 말하며 수상의 기쁨을 나누었다. 

이를 듣던 이수근은 "수상소감에서 한 마디도 안 하더라"고 어이없어 했지만, 이상민은 "사실 진짜 장훈이가 받을 줄 알고 축하해주려고만 하고 있었다"고 설명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이상민은 이어서 "지난번 목표 얘기할 때 호동이에게 한 번 안아달라고 하지 않았냐. 그 복을 내가 받은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민의 진심 어린 고백에 출연진들은 따뜻한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분위기가 훈훈해졌다.

한편, 방송인 이상민은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연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난날을 돌아봤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JT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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