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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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조준영 '스프릿 핑거스', ENA통해 TV 최초 편성…23일 첫방

기사입력 2026.01.16 13:5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ENA가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를 오는 23일(금)부터 TV 최초 편성한다.

‘스피릿 핑거스’는 나만의 색을 찾아 떠난 청춘들의 알록달록 힐링 로맨스. 누적 13억 뷰를 기록하며 MZ세대로부터 사랑 받은 동명의 네이버웹툰 인기 작품이 원작이다.

‘미생’의 정윤정 작가와 ‘새빛남고 학생회’ 권이지 작가가 공동 극본을, 그리고 영화 ‘오케이 마담’의 이철하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원작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감각적인 색채를 섬세하게 구현한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 여기에 주인공인 박지후, 조준영, 최보민, 박유나가 원작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열연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스피릿 핑거스’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5 한국 드라마 베스트 10’에 이름을 올리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ENA 박철민 편성센터장은 “ENA는 엄선한 월화드라마 라인업을 통해 ‘드라마 명가’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5년 채널 순위 8위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편성 전략을 통해 채널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타임(TIME)’이 선정한 ‘2025 한국 드라마 베스트 10’ 작품인 ‘스피릿 핑거스’를 금요일에 편성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ENA에서 TV 최초로 방송되는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는 오는 23일(금) 오후 8시 30분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2회씩 연속 방송 예정이다.

사진 = ENA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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