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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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김진경, 출산과 월드컵 겹쳤다..."직관 할 수 없어 아쉽다" (참진경)

기사입력 2026.01.13 16:44

이승민 기자
참진경 채널 캡처
참진경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이 월드컵 기간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9일 김진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 '참진경 Charm Jinkyung'에는 "이별 할 뻔한 썰… 결혼 못 할 뻔 했습니다 [헬스키퍼 참진경 EP.9]"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김진경의 남편이자 축구선수인 김승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식사를 하며 결혼 생활과 임신, 월드컵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참진경 채널 캡처
참진경 채널 캡처


영상에서 김진경은 현재 임신 중이며, 월드컵 기간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제작진에게 "차라리 일찍 낳고 마지막 예선 보러 가는 게 어떠냐"며 "어쨌든 마지막 경기가 6월 말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김승규를 향해 "최대한 16강까지는 가주셔야 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진경은 출산과 월드컵 일정이 겹치는 상황에 대해 솔직한 속내도 털어놨다. 그는 "오빠가 아기를 못 보는 것보다, 내가 월드컵 못 가는 게 더 아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참진경 채널 캡처
참진경 채널 캡처


이에 김승규가 "임신인 거 알고 처음 한 말이 월드컵 못 간다는 거였다"고 말하자, 김진경은 "복어 먹고 빨리 회복해서 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모델 김진경은 국가대표 골키퍼인 김승규와 2024년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참진경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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