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17:25
연예

이즈나, 원더걸스 깜짝 커버…'골든디스크'서 글로벌 존재감

기사입력 2026.01.12 15:26 / 기사수정 2026.01.12 15:26

이즈나
이즈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izna(이즈나)가 ‘골든디스크어워즈’ 수상과 무대로 글로벌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지난 10일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 참석해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izna는 원더걸스의 ‘Be My Baby’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이후 다양한 커버 무대를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소화력을 입증해 온 izna는 이번 무대에서도 원곡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자신들만의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을 더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탄탄한 합과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진 무대는 현장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본무대에서는 izna의 퍼포먼스 스펙트럼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Mamma Mia’ 무대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FAKE IT’에서는 아련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로 분위기를 전환하며 대비되는 매력을 선보였다. 서로 다른 결의 무대를 유려하게 연결한 izna는 곡마다 완전히 다른 감정을 표현하며 팀의 넓은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이날 izna는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며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글로벌 흐름의 중심에 있는 파워 루키임을 인정받았다. izna는 “지난해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왔을 때, 다음에는 꼭 좋은 상을 받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다”며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팬분들 덕분에 멋진 상을 받을 수 있었다. 더 열심히 해서 무대로 보답하는 izna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이며 앞으로 이즈나가 선보일 퍼포먼스를 더욱 기대케 했다.

사진 = 웨이크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