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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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친한 사람과 일로 엮이면 안 돼" 의미심장 (하나부터 열까지)

기사입력 2026.01.11 11:2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장성규·이상엽의 순위 쟁탈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핵폭탄급 마라맛 '뒤통수 사건'들을 두고 또 한 번 불꽃 튀는 맞대결을 펼친다.

12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이 '전 세계를 경악시킨 뒤통수 레전드'를 주제로 상상을 뛰어넘는 배신과 충격의 사건들을 랭킹으로 파헤친다. 매주 장성규와 이상엽이 1위 쟁탈을 두고 뜨겁게 격돌하는 가운데, 현재 누적 전적 2대 1로 이상엽이 근소하게 앞선 상황이다. "오늘도 우승은 내 것"이라며 여유를 보이는 이상엽과, "오늘은 반드시 따라잡겠다"며 반격을 예고한 불꽃 승부욕의 장성규 사이에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교사와 남편의 불륜 사실이, 두 사람의 음란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아내에게 발각된 충격적인 사건이 공개된다. 분노한 아내는 유치원 단체 대화방에 두 사람의 관계를 폭로하지만, 이후 드러난 추가 정황은 모두를 더욱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본 장성규는 "진짜 적반하장 그 자체네.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인다. 이어 미국 사회를 뒤흔든 '국민 엄마' 살인 사건도 조명된다. 그 주인공 디디 블랜처드는 불치병과 장애를 앓는 딸을 7살 때부터 지극정성으로 돌봤고, 이 사연이 미국 전역에 퍼지며 전국적인 응원과 후원을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자택에서 참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됐는데, 경찰 수사 끝에 검거된 범인은 충격적이게도 딸 집시 로즈와 그의 남자친구로 밝혀졌다. 집시 로즈가 밝힌 살해 동기는 미국 전역을 다시 한 번 충격에 빠뜨렸다.



할리우드 스타와 얽힌 역대급 사기극도 등장한다. 프랑스의 한 50대 여성은 자신을 "브래드 피트의 엄마"라고 소개한 여성의 주선으로 그와 교제하며 이혼까지 감행했다. 심지어 브래드 피트가 신장암 치료를 위해 돈이 필요하다고 하자, 1년 반 동안 무려 14억 원을 올인했다. 그러나 얼마 뒤 브래드 피트와 다른 여성의 열애설이 보도되며 큰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과연 그녀는 믿었던 연인에게 배신을 당한 것인지, 러브 스토리의 전말은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1990년대를 풍미한 레전드 팝스타의 비극적인 죽음도 소개된다. '멕시코의 마돈나'로 불리며 빌보드와 그래미를 석권했던 셀레나 킨타니야는 믿었던 인물에게 목숨을 잃었다.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의 정체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이고, 장성규는 "이래서 친한 사람과 일로 엮이면 안된다. 돈이 관계를 망친다"며 씁쓸함을 드러낸다.

이 밖에도 죽은 사람이 살아난 기이한 장례식, 기부금을 먹튀한 사기극의 설계자들, 여신 스트리머의 충격적인 사기극, 유럽 축구계를 뒤흔든 희대의 이적 스캔들, 감옥에 있는 흉악범의 의문의 살인청부 사건, 중국을 발칵 뒤집은 커플 실종 사건까지 '배신의 끝판왕' 사건들이 총출동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현직 아이돌이라 해도 손색없는 장성규와 이상엽의 비주얼 폭발 '앙탈 챌린지' 대결도 펼쳐진다. 청량 남신 '확신의 센터상' 이상엽과, 비주얼 깡패 '덕후몰이상' 장성규가 참여한 ‘앙탈 챌린지’ 대결의 결과는 오는 12일 월요일 오후 8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티캐스트 E채널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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