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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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윤희, 평소 지병 없었는데…"너무 그리운 날" 벌써 1주기

기사입력 2026.01.11 05:27

故이윤희, 범엔터테인먼트 제공
故이윤희, 범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故) 이윤희가 세상을 떠난 뒤 1년이 지났다. 

고 이윤희는 지난해 1월 1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4세. 

고인은 평소 지병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 활동을 이어오던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등진 것. 

당시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과 이윤희 배우를 사랑하고 아끼며 함께 슬퍼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가슴 깊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고인의 1주기에 앞서 배우 김영재는 10일 "사회생활 형편 없고 붙임성 없는 저를 항상 친동생처럼 챙겨주셨던 형. 갑자기 말도 안 되게 하늘나라로 가셨던 형.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형의 따스한 마음과 너털웃음이 너무너무 그리운 날"이라며 먹먹한 글로 그를 추모하기도 했다. 

한편 고 이윤희는 1960년생으로, 1985년 연극 '국물 있사옵니다'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영화 '밀양'을 통해 매체 연기를 시작했으며 이후 영화 '7번방의 선물', '극비수사', '더 킹', '특별시민' 등과 드라마 '구해줘2', '편의점 샛별이', '모범택시', '살인자의 쇼핑목록', '도적: 칼의 소리', '세작, 매혹된 자들' 등에 출연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뒤 그의 출연작인 영화 '만남의 집', '굿뉴스'와 드라마 '협상의 기술'이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 = 범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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