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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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 시상식 특혜 논란 뭐길래…'권상우♥' 손태영, 美 이민 이유 밝히며 '눈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11 00:15

손태영 권상우, 엑스포츠뉴스DB
손태영 권상우,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손태영이 '시상식 특혜 논란'을 언급했다. 그 이후 미국 이민을 결심했다는 것. 

지난 8일 홍진경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150억과 맞바꾼 찐사랑 권상우♥손태영, 홍진경한테만 최초공개! (비밀여행 단독입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권상우와 손태영은 비밀 연애 시절부터 결혼까지 모두 털어놨다. 미국 이민을 가기로 결심한 이유도 솔직하게 밝혔다. 



먼저 권상우는 "자연에 풀어놓고 키우고 싶었는데 큰 처형이 미국에 있으니까 가족이 있으면 케어가 좀 될 것 같아서 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근데 진짜 미국을 간 이유가 시상식에서 아이들이 가수 자리에 앉은 것 때문에 특권이다 해서 난리가 났었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는 안다"며 '시상식 특혜 논란'을 언급했다. 

그러자 손태영은 "애들은 거기서 게임 하고 있었고 나는 (시상) 준비를 하고 있었다. '거기 자리가 다 비어 있어서 잠깐 앉아도 돼요?' 했는데 '네 알아주세요' 하고 대표님이랑 알아서 해달라고 하고 난 내 걸 하고 다 같이 인사하고 집에 왔다. 근데 내가 실검에 오르고 난리가 났다더라"면서 당시를 회상했다. 

권상우는 "특권처럼 나온 거다. 근데 룩희는 그 나이 때 가수가 누군지 아는 사람도 없었다"면서 '특혜'가 아니었다고 짚었다. 이어 손태영은 "난 여기와 맞지 않는구나, 나는 이제 떠나야겠다. 그때 계기가 됐다. 나 때문이잖아. 어쨌든 나 때문. '잘못했습니다' 하고 오빠가 서둘렀다. 우리는 그렇게 떠나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있는 게 달랐다. 혼자 있는 거랑"이라더니 울컥해 말을 잇지 못했다. 

이를 본 권상우는 "유튜브 하고 나서 그런 편견이 많이 사라졌다. 본 모습을 많이 봐줘서 그게 좋았다. 우리 오래 살 거다. 욕을 많이 먹어가지고"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18년 멜론뮤직어워드(MMA)에 시상자로 참석했으며, 당시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가 가수석에서 시상식을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특혜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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