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모범택시3'에서 이제훈이 눈물을 흘렸다.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5회에서는 과거 군 복무 시절 각별하게 여겼던 부하인 유선아(전소니 분)의 죽음을 알게 된 김도기(이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지개 운수로 누군가가 찾아왔고, 김도기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도기를 찾아온 사람은 군 시절 자신이 아끼던 부하 중 한 명인 박재원(김서하)였다.
김도기는 박재원에게 "유상사는 잘 지내? 같이 오지. 오랜만에 얼굴 좀 보게"라면서 유선아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이에 박재원은 "소식 못 들었을거라고 생각했다. 유선아 상사, 죽었습니다"라면서 "사실은 그것 때문에 탄원서 좀 받으려고 찾아뵀다"고 말해 김도기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리고 김도기는 유선아의 봉안함 앞에 섰고, 과거를 회상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