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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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와 듀오' 뛰어넘는 생태계 파괴자 등장!…테일러, "페디·하트보다 좋다"→'외인 명가' NC의 이유 있는 자신감

기사입력 2026.01.10 06:30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새로운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에 대한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이 감독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제가 데이터팀으로부터 들은 평가는 에릭 페디, 카일 하트보다 위'라고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만약 테일러가 페디, 하트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KBO리그에서 보여준다면, NC는 지난해 한화 폰세-라이언 와이스 듀오를 넘어서는 '역대급 외인 원투펀치'를 꾸릴 수 있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새로운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에 대한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이 감독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제가 데이터팀으로부터 들은 평가는 에릭 페디, 카일 하트보다 위'라고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만약 테일러가 페디, 하트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KBO리그에서 보여준다면, NC는 지난해 한화 폰세-라이언 와이스 듀오를 넘어서는 '역대급 외인 원투펀치'를 꾸릴 수 있다. NC 다이노스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평가는 에릭 페디, 카일 하트보다 위다."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새로운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에 대한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NC는 지난달 11일 새 외국인 투수 테일러와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28만 달러, 연봉 42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테일러는 키 198cm, 몸무게 106kg의 신체 조건을 갖춘 우투수로, 최고구속 154km/h, 평균 151~152km/h의 패스트볼과 스위퍼, 컷 패스트볼, 싱커,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가 강점이다. 지난 2016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으며 프로 무대에 입성했고,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 동안 213경기(44선발) 26승25패 평균자책점 3.48의 성적을 올렸다.

지난 2025시즌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31경기(24선발) 137⅓이닝, 10승4패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KBO리그에 입성하는 특급 외인들과는 달리 빅리그 등판 이력이 없다.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새로운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에 대한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이 감독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제가 데이터팀으로부터 들은 평가는 에릭 페디, 카일 하트보다 위'라고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만약 테일러가 페디, 하트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KBO리그에서 보여준다면, NC는 지난해 한화 폰세-라이언 와이스 듀오를 넘어서는 '역대급 외인 원투펀치'를 꾸릴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새로운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에 대한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이 감독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제가 데이터팀으로부터 들은 평가는 에릭 페디, 카일 하트보다 위'라고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만약 테일러가 페디, 하트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KBO리그에서 보여준다면, NC는 지난해 한화 폰세-라이언 와이스 듀오를 넘어서는 '역대급 외인 원투펀치'를 꾸릴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이호준 NC 감독은 지난 5일 구단 신년회 이후 취재진을 만나 "아시다시피 NC가 외국인 선수를 잘 영입하지 않나. 결과고 좋은 편에 가깝다. 이번에도 똑같은 매뉴얼로 뽑았다"며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제가 데이터팀으로부터 들은 평가는 페디, 하트보다 위다. 영입 리스트를 뽑았을 때 1, 2번에 들어갔던 선수"라고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자꾸 언론에 다른 외국인 선수들만 나와서 속상하더라. 메이저리그에서 한 번도 안 던져서 그런가 하고 혼자 생각했다"며 서운한 마음도 내비쳤다.

NC는 과거 에릭 테임즈, 에릭 해커 등 정상급 외국인 선수를 줄줄이 영입하며 KBO리그를 대표하는 '외인 명가'로 거듭났다. 특히 드류 루친스키를 시작으로 최근 페디, 하트까지 역수출에 성공하며 투수 영입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페디는 2023시즌 다승(20승), 평균자책점(2.00), 탈삼진(209탈삼진) 타이틀과 리그 MVP를 거머쥐었다. 바통을 이어받은 하트는 2024시즌 26경기 13승3패 평균자책점 2.69, 182탈삼진으로 투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새로운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에 대한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이 감독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제가 데이터팀으로부터 들은 평가는 에릭 페디, 카일 하트보다 위'라고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만약 테일러가 페디, 하트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KBO리그에서 보여준다면, NC는 지난해 한화 폰세-라이언 와이스 듀오를 넘어서는 '역대급 외인 원투펀치'를 꾸릴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새로운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에 대한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이 감독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제가 데이터팀으로부터 들은 평가는 에릭 페디, 카일 하트보다 위'라고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만약 테일러가 페디, 하트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KBO리그에서 보여준다면, NC는 지난해 한화 폰세-라이언 와이스 듀오를 넘어서는 '역대급 외인 원투펀치'를 꾸릴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NC는 같은 날 기존 외국인 투수였던 라일리 톰슨과도 재계약을 체결했다. 라일리는 KBO리그 입성 첫해였던 2025시즌 30경기(172이닝) 17승7패 평균자책점 3.45, 216탈삼진을 기록했다. 2025시즌 MVP 코디 폰세(전 한화 이글스, 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다승 1위에 올랐고, 탈삼진 3위, 승률 5위 등 최상위권 지표를 자랑하며 리그 최고의 에이스 중 한 명으로 거듭났다.

만약 테일러가 페디, 하트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KBO리그에서 보여준다면, NC는 지난해 한화 폰세-라이언 와이스 듀오를 넘어서는 '역대급 외인 원투펀치'를 꾸릴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NC 다이노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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