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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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과 '다정 투샷' 올린 재벌 4세, "제일 맛있는데" 공개 응원글 '수정'

기사입력 2026.01.08 11:49

조혜진 기자
이주영, 손종원
이주영, 손종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대림그룹 4세이자 인플루언서 이주영이 '흑백요리사2' 손종원 셰프와의 투샷을 공개한 가운데, 높은 관심에 게시글을 일부 수정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이주영은 자신의 계정에 "11화 안 볼래요… 이타닉이 제일 맛있단 말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주영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출연자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 나란히 선 인증샷이 담겼다. 이어 그는 먹음직스러운 코스 요리들을 하나씩 사진에 담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손종원 셰프도 초록색 하트와 감사함을 뜻하는 손 모양 이모티콘 댓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이주영 계정
이주영 계정


손종원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해 부드러운 미소와 분위기로 '비주얼 셰프'로 큰 인기를 끈 인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흑백요리사' 11화에선 손종원, 요리괴물의 대결이 공개됐고, 손종원은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에 이주영이 11화를 안 보겠다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그러나 큰 관심이 쏠린 탓인지 8일 오전, 현재는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이타닉이 제일 맛있는데"라고 내용을 수정한 상태다.

한편 이주영은 2000년생으로 만 25세이며 대림그룹 창업주의 증손녀이자 이준용 명예회장의 3남 이해창 컴텍 대표의 외동딸이다. 

이주영은 신세계 그룹 손녀인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빅뱅 지드래곤 등 다수 연예계 인물들과의 친분을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이주영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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