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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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내 자식이지만"…子 하루, 광고→팬미팅 섭렵 '슈스' 다 됐네 (슈돌)[종합]

기사입력 2026.01.07 21:38 / 기사수정 2026.01.07 21:38

장주원 기자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하루가 광고 모델에 이어 팬미팅까지 꿰차며 '슈스 베이비'의 면모를 뽐냈다.

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방송 12주년을 기념해 첫 팬미팅을 개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2년 간 '슈돌'을 응원한 팬들을 위해 팬미팅이 개최되었다. 12월 12일, 12주년이라는 기념적인 팬미팅 날의 처음을 장식할 가족은 바로 심씨 부자였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연신 긴장된다는 말을 반복하며 무대로 향한 심형탁. 하루는 긴장감 제로의 모습으로 이전 광고 모델 때부터 보였던 스타성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렇게 무대에 등장한 하루. 넓은 무대에 20명이 넘는 팬들을 보며 잠시 긴장하는 듯했지만, 팬들의 호응에 금방 무대에 적응해 텐션을 높여 귀여움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갖는 팬미팅. 하루는 마치 자신의 안방처럼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MC 랄랄은 "낯도 안 가린다. 하루가 돌잔치를 하기도 전이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도 전인데 울지도 않는다"며 감탄했다.

소개가 끝난 후, 하루는 자신의 주특기인 드럼을 치기 위해 드럼채를 손에 쥐었다. 하루는 이상은의 '담다디'를 개사한 DJ 심형탁의 '잠자라'에 맞춰 드럼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이어 하루는 '만능 스포츠 베이비' 면모를 뽐내기 위해 계단 오르기에 도전했다. 하루는 숨을 죽이고 하루를 응원하는 팬들을 보더니, 박수가 나오지 않자 얌전히 자리에 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팬미팅 MC 박슬기가 팬들의 박수를 유도하자, 하루는 그제서야 계단을 잡고 들썩거리며 '슈스 베이비'의 위엄을 뽐냈다. 심형탁은 "제 자식이지만 너무 예쁘다"며 아들 사랑의 면모를 과감없이 뽐냈다.

이어 계단을 올라가던 하루는 팬들의 박수가 멈추자 그대로 무대를 바라보았다. 그런 하루를 바라보던 관객들이 다시 박수갈채를 보내자, 하루는 박수에 반응하며 정상으로 올라가 '정상 댄스'를 선보이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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