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인생 첫 팬미팅에도 긴장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방송 12주년을 기념해 첫 팬미팅을 개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지난해 12월 12일 진행된 '슈돌' 팬미팅은, 12년 간 '슈돌'을 응원한 팬들을 위해 개최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팬미팅 장소에 처음으로 등장한 심형탁과 하루 부자는 청청 커플 룩을 뽐내 귀여움을 자아냈다.
'슈돌' 아이들의 굿즈 뽑기 기계까지 철저한 팬미팅 준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약 100:1 경쟁을 뚫고 팬미팅에 참여한 팬들이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온 팬들이라는 것이 밝혀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필살 애교로 무장한 채 팬들을 마주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아이들 중, 첫 번째로 팬들과 마주하는 가족은 심씨 부자였다. 심형탁은 무대로 향하는 내내 "하루야, 떨린다. 아빠는 떨린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와 다르게 하루는 작고 초롱초롱한 눈을 뽐내며 풍선을 안고 긴장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큰 무대에 앉은 하루는 얼음이 되고는 '여긴 어디지'라는 눈빛으로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지만, 금방 재롱을 보이며 스타성을 뽐내 흐뭇함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