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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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설' 성해은, 전 연인 향한 미련·대화 재소환…"재회 원했다면" (해피해은)[종합]

기사입력 2026.01.07 16:53 / 기사수정 2026.01.07 16:53

'환승연애2' 출연자 성해은.
'환승연애2' 출연자 성해은.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환승연애2' 출연자 성해은이 '환승연애4'를 리뷰하며 자신의 과거를 회상했다.

6일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에는 '민경아 그러면 재회 못 해..ㅣ환승연애4 18화 리액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성해은은 티빙 '환승연애4'를 시청하며 솔직한 리액션을 기록했다.

특히 장기 연애 후 이별한 민경X유식 커플을 보던 성해은은 자신의 모습을 회상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해은은 새로운 이성과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X 유식의 귀가에 속상해하는 민경이 X에게 따지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하면 안 되지. 마음 너무 알겠는데 방법이 너무 유식이를 숨막히게, 떠나게만 만드는 행동들이라 안타깝다"며 출연자들의 마음을 헤아렸다.



또한 해은은 X에게 미련이 남은 민경의 말을 들으며 "지난 날에 제가 스쳐 지나갔다. 제가 콜라 마시면서 '나는 콜라밖에 들이킬 수 없다'고 하는 장면이 있다"며 '환승연애2' 당시 화제였던 장면을 정확히 재연했다.

참고 화면으로는 당시 그와 그의 X의 영상이 담겨 눈길을 끈다.

성해은은 "이 대사를 왜 알고있냐면, 제 친구들이 좋아했다. 그래서 기억에 되게 남아있다"며 자신의 대사를 알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X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출연자에게 "배신감 들 수박에 없다. 진짜 나밖에 모르던 남자친구였는데 이 상황이 느껴지게 만드는 배신감이 이걸 미련으로 착각하게 만드나 싶기도 한다.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고 나 보는 거 같다"며 자신의 경험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성해은은 "재회를 원하면 이렇게 하면 안 된다"며 "환연에서의 성해은이 할 말이 아닌데 환연에서의 성해은도 재회를 원했다면 그랬으면 안 됐다"며 자신의 과거를 반성했다.



그는 "저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건 저 상황에서 나와서 제3자의 눈으로 보기 때문이다. 우리도 어떤 모습일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해은은 전 연인 정규민과 '환승연애2'에 출연했으며, 남성 출연자 정현규와 최종커플이 돼 현실 연애를 이어가 큰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4월부터 두 사람은 결별 의혹에 휩싸였고, '서로 응원하는 사이'라는 답변만 내놓으며 결별에 대한 간접 표현을 써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해피해은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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