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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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이예지 '너를 위해', 차태현과 같이 울어" (우발라디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07 06:40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우발라디오'에서 부승관이 이예지의 노래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 톱12(김윤이 최은빈 천범석 정지웅 이예지 홍승민 임지성 송지우 이지훈 이준석 민수현 제레미)가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스타들의 전화 신청곡-여보세요 나야' 코너가 진행됐다. 전현무는 에스파 카리나도 '우리들의 발라드'의 팬이었다면서 "스타들 중에 '우리들의 발라드' 찐팬이 많다"고 했다. 

전현무는 "이분이랑 연결이 됐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월드 스타"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고, 주인공은 세븐틴의 부승관이었다. 부승관은 세븐틴 투어 콘서트로 후쿠오카에 있는 바쁜 상황에서도 시간을 내 전화를 걸어 '우리들의 발라드'의 팬임을 보여줬다. 

부승관은 "이예지 씨를 응원한다. '너를 위해' 임팩트가 너무 컸다.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 태현 선배님이 울 때 저도 울었다. '녹턴'도 좋았고, 예지 씨만의 색깔로 다 표현을 해서 자극받았다"고 말했다. 

부승관은 이예지를 응원하는 이유를 묻자 "제주도에서 올라와서 음악을 한다는 것부터, 저의 옛날 생각이 났다. 제가 한 것도 없지만 기특하더라"면서 오빠 마음을 드러냈다. 

차태현은 "제주 출신이 노래를 잘하는 것 같다"고 했고, 전현무는 "예지를 위해서 노래 한 곡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예지가 '우리들의 발라드' 경연 때 불렀던 노래 중 하나인 '너에게로 또 다시'를 즉석에서 들려줘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부승관은 "예지가 발라드도 잘 하지만, 록감성이 있더라. 록발라드를 잘 하는 것 같다"고 했고, 이예지는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열창했다. 



이어 차태현도 "저한테 전화를 주신 분은 음원차트 1위를 하는 분"이라고 소개했고, 주인공은 '나는 반딧불'의 황가람이었다. 황가람은 "'우리들의 발라드' 속 모든 무대가 좋았는데 한분의 무대에 감명을 받았다"면서 이지훈의 팬임을 전했다. 

황가람은 "'서시'를 부르는 영상을 봤다. 완전히 다른 해석을 보여준 것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가람은 "제가 음반을 60개 정도를 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반딧불'로 사랑을 받았다. '나는 반딧불'을 지훈 씨의 목소리로 들어본다면 위로와 치유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요청했고, 이지훈은 자신만의 색깔로 열창하며 여운을 남겼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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