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8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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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딸 졸업식에 연예인 총출동…이수지→류승룡 축전 공개 "시아와 친구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06 23:05

정종철 SNS
정종철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딸의 중학교 졸업식을 위해 지인들의 축하 영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정종철은 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딸 졸업식 축전 영상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이수지, 개그맨 이수근, 김영철, 김준현, 문세윤, 김해준, 황제성, 슈퍼주니어 김희철, 신동, 배우 류승룡이 정종철 딸 시아의 졸업을 축하 하기 위해 나섰다. 

이수지는 "시아와 친구들의 졸업을 축하한다"고 외쳤고, 이수근은 "조카 시아, 삼촌이 항상 응원하고 있는 거 잊지 말고"라며 다정한 메시지를 전했다. 

김해준, 김준현, 문세윤도 "정시아 양과 친구들 졸업을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시아야 고등학교 가면 더 멋진 나날이 펼쳐질 거야", "시아와 많은 친구들 중학교 졸업을 축하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류승룡 역시 마찬가지. 그는 "어렸을 때부터 봤는데 벌써 졸업을 하냐. 시아와 우리 친구들 중학교는 마지막이지만 고등학교 힘차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정종철은 "요즘 저희 고민은 막내였다. 막내가 졸업식을 앞두고 축전을 부탁했다"면서 "사실 저는 그동안 축전 부탁을 받으면 좋은 날 축하해 주는 게 뭐 어렵나 싶어서 거절 해 본 적 없이 큰 고민 안 하고 보내 드렸었다. 평소에도 부탁하는게 어색한지라 처음에는 단칼에 안된다 거절했다가 세번째 시아가 다시 얘기 했을때에는 그럼 한 번 얘기는 해볼게 기대는 하지마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근데 막상 내 아이를 위해서 지인분들께 부탁을 하려니까 어색하기도 하고 낯간지럽기도 하더라. 부탁받는 마음은 편했는데 부탁하는 마음이 이렇게 어려운 건 줄 몰랐다"며 "그런데 막상 부탁을 하니 동료들이, 선배님이, 후배들이 다들 너무나 흔쾌히, 귀찮은 내색 하나 없이 본인들 핸드폰으로 정성 가득 담아 영상을 보내줬다"는 말로 축전 영상이 만들어진 배경을 설명했다. 

더불어 정종철은 "너무나도 귀한 영상에 학교 졸업 축하뿐만 아니라 막내 졸업 축하까지 큰 선물을 받았다. 이 영상은 우리 시아뿐만 아니라 이제 정든 학교를 떠나 더 넓은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모든 졸업생들을 위해 올려보려고 한다"면서 "졸업한 모든 친구들, 그리고 뒷바라지하느라 고생하신 우리 부모님들. 모두 존경하고 축하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정종철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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