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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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축하합니다! "SON 우승" MLS 오피셜 공식발표 터졌다!…"LAFC서 12개월 내 첫 트로피 들어올릴 것" 사무국 확신→"지루 버리고 SON? 대성공"

기사입력 2026.01.07 02:05 / 기사수정 2026.01.07 02:05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이 손흥민의 LAFC 이적 사례를 하나의 전환점으로 짚었다.

MLS 공식 홈페이지는 6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타 : MLS가 노리고 있는 4명의 타깃들"이라는 제목의 보도에서 최근 MLS 구단들이 다시 세계적인 슈퍼스타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흐름을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사무국은 "LAFC의 손흥민 선택은 분명히 성공했다"면서 손흥민의 LAFC 이적을 리그의 전체 흐름 중 중요한 하나의 사건으로 규정했다.

또한 "손흥민은 향후 12개월 안에 LAFC에서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사무국은 "이적시장이 닫혀도 프런트 오피스의 스카우팅은 멈추지 않는다. 다만 시선이 달라질 뿐"이라며, 지난 10여 년간 MLS가 리그 경쟁력을 한껏 키워왔음을 짚었다.

과거 MLS는 다비드 비야, 프랭크 램파드, 안드레아 피를로, 스티븐 제라드, 디디에 드로그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웨인 루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 수많은 슈퍼스타 영입을 시도했지만 기대에 완전히 부응한 사례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 흐름을 바꾼 결정적 계기가 바로 메시의 2023년 MLS 합류였다. MLS는 이를 두고 "이 성공은 문을 다시 열었다. 글로벌 스타들이 다시 MLS를 현실적인 선택지로 보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이 맥락에서 손흥민의 지난 해 LAFC 이적이 매우 상징적인 사례로 다뤄졌다.

사무국은 "LAFC는 2024년 여름 올리비에 지루 영입을 시도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고, 실패를 인정한 뒤 2025년 여름 손흥민이라는 또 다른 글로벌 슈퍼스타를 데려왔다"면서 "그리고 이번 선택은 분명히 성공했다"고 못 박았다.

이어 "손흥민과 밴쿠버 화이트캡스의 토마스 뮐러는 모두 향후 12개월 안에 트로피를 추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손흥민은 LAFC에서 첫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망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MLS 공식은 2026년을 겨냥해 MLS 구단들이 노려볼 만한 글로벌 슈퍼스타 4인을 추천했다.

네 선수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바르셀로나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맨체스터 시티의 베르나르두 실바, 바이에른 뮌헨의 세르주 그나브리다.

현실성과는 별개로, MLS가 손흥민 사례 이후 이 같은 글로벌 슈퍼스타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란 것 만큼은 분명하다는 시선이다.

손흥민의 LAFC 이적은 MLS가 어떤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트란스퍼마르트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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