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슬기 SNS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슬기가 고(故) 안성기의 생전 미담을 공개했다.
6일 방송인 박슬기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박슬기는 "단독 인터뷰 할 때 따스하게 대해주셨던 선생님의 온기를 잊을 수 없습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그때의 저는 너무 어리고 나약했지만, 인터뷰에 최선을 다해 임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내가 잘 하고 있구나' 하는 믿음까지 갖게 됐습니다"라며 "그때 받은 그 힘으로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그는 "영광이었습니다. 영면하십시오, 선생님"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故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혈액암 재발로 인해 치료를 받던 중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집중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눈을 감았다.
사진=박슬기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