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안성기 아들 안다빈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故안성기의 장남인 작가 안다빈 씨가 일반 시민을 위한 추모 공간을 안내하며 따뜻한 위로에 감사함을 전했다.
6일 안다빈은 "서울시에서 충무로에 위치한 서울영화센터에 일반 시민을 위한 추모 공간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오늘부터 8일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조문할 수 있습니다. 어제 이어 오늘도 애도의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故안성기 빈소
안다빈 씨는 시카고예술대학교(SAIC)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 후 현재 시각 예술가로 활동 중이다.
한국영화인협회는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 안성기를 추모하는 공간을 마련해 오는 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조문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영화센터 故안성기 추모 공간
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이틀째 조문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사진 = 안다빈,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