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8 09:09
연예

'정혜영♥' 션, 셋째 子 공개... "밥 먹을 때만 대화" 현실 부자 면모 (뛰산2)

기사입력 2026.01.06 10:49 / 기사수정 2026.01.06 10:49

김지영 기자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션이 셋째아들 하율 군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현실부자 케미를 드러냈다.

5일(월) 방송된 ‘뛰어야 산다 시즌2’ 6회에서 ‘뛰산 크루’가 한국 육상계의 어벤져스인 ‘팀 코리아’와 역대급 스피드 대결을 벌이는 현장이 펼쳐졌다. 이어 ‘같이 RUN 가치 RUN’을 주제로 한 10km 동반주를 시작하며 러닝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해 새해부터 안방에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뛰산 크루’는  대한민국 육상의 자부심으로 불리는 국가대표 스프린터 4인과 마주했다. 100m 10초 26을 기록하며 전국체전 3관왕에 오른 나마디 조엘 진과 세계대학경기대회 4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김정윤, 100m 한국 기록 보유자 김국영, 세단뛰기 한국 신기록 보유자 김장우가 뭉친 ‘팀 코리아’와 인사후 자존심을 건 스피드 대결에 참여했다.

100m 전력질주 대결에서는 출발은 같았지만 국대 선수들이 압도적인 스피드를 보여주며 클래스 차이를 보여주었다. 김정윤이 11초 10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조엘 진-김장우-김국영이 그 뒤를 이었다.

이영표 부단장도 12초 91로 나름 선전했으며, 그는 “조엘 진 선수! 스타트하고 나 봤어요?”라며 자신의 활약상을 칭찬해주길 기대했다. 그러나 조엘 진은 “못 봤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급기야 임세미는 “(이영표 부단장님이) 뒤에 계신데 어떻게 보냐?”고 ‘팩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일주일 뒤, ‘뛰산 크루’는 ‘2025 MBN 서울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10km 동반주’에 나서고자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모였다.  이와 관련해 ‘중계진’ 배성재는 “이번 대회의 주제는 ‘같이 RUN, 가치 RUN’으로, 같이 달리며 러닝의 의미를 되새기는 10km 동반주”라고 설명했다. 직후 고한민은 연기파 배우 전배수, 양세형은 러닝 크리에이터 Zay, 임수향은 9세 러너 정시윤, 최영준은 7세 러너 정환을 자신의 짝꿍으로 소개했다. 

션은 17세인 셋째 아들 하율 군과 등장했는데, 하율 군이 긴장한 표정을 짓자 그는 “원래 (네 자녀 중) 가장 잘 웃었는데 지금 사춘기여서”라고 설명해 모두를 폭소케 했고, 이어 “하율이가 이번이 첫 방송이다. 본격적으로 달리기를 한 지는 2년째인데, 저보다 10km PB가 빠르다”고 아들을 칭찬했다.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이때 배성재는 “평소 아빠와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냐?”라고 돌발 질문을 던졌는데 하율이는 “밥 먹을 때 하고, 그 외엔 거의…”라며 ‘현실 부자’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이영표는 ‘대동런지도’ 완주로 잘 알려진 조웅래 회장, 이기광은 “오늘을 기회로 친해지길 바란다”는 소망과 함께 정혜인을 짝꿍으로 소개했다. 또한 임세미와 유선호는 시각장애인 러너 조은경과 3인 1조로 출전해 ‘가이드 러너’로의 활약상에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특별한 짝꿍과 10km 동반주에 나서는 ‘뛰산 크루’의 다음 도전기는 오는 1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뛰어야 산다 시즌2’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N  '뛰어야 산다 시즌2’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