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키,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프레스센터, 이창규 기자) '더 미션: K' 틴탑 리키가 자신의 재정 상태(?)에 대해 고백했다.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2026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동준, 리키, MJ, 재윤, 서범석, 장소영 총괄 프로듀서, 안진성 연출, 김은혜 작가가 참석했다.
'더 미션:K'는 조선에 도착한 네 명의 청년이 의료와 교육의 기틀을 다져온 여정을 토크쇼 형식과 K팝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MJ는 미국의 선교사이자 의사인 호러스 뉴턴 알렌 역을, 재윤은 선교사이자 교육자인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역을, 김동준은 캐나다 출신 선교사이자 의료인인 올리버 로버스 에비슨 역을, 리키는 미국 출신 기업인인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 역을 맡았다.
MJ, 재윤, 김동준이 차례대로 자신이 맡은 인물들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한 뒤 리키는 "제가 맡은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는 앞에서 세 분이 언급했던 모든 부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기부가 삶이셨던 분"이라고 전했다.
그는 "세브란스병원의 주인공이 바로 저다. 제가 없었으면 이 분들이 조금 더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진행을 맡은 서범석은 "리키 씨가 돈이 많아서 세브란스 역에 캐스팅된 것 아니냐"고 말했는데, 리키는 "세브란스는 많지만 저는 없다"고 해명(?)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리키 씨가 이제 이름을 리치로 개명한다고 하더라"는 말도 나와 웃음을 줬다.
한편, 2026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3일간 공연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