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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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결국 욕설+구토 증세…응급차에 "나 좀 실어가" (극한84)

기사입력 2026.01.04 21:56 / 기사수정 2026.01.04 21:56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기안84가 마라톤 중 구토를 하며 컨디션 난조 증상을 보였다.

4일 방송된 MBC '극한84'에서는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계속 마라톤을 진행하며 괴로워하는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기안84는 전날 와인을 즐긴 후 마라톤을 진행했다. 참가자 모두가 와인을 즐긴 가운데, 기안84는 숙취에 시달려 눈길을 끈다.



기안84는 "체할 거 같다. 울렁거린다"며 괴로워했고, 힘든 상황에서도 뛰려고 노력했으나 이내 한계에 부딪혔다. 차오른 분노에 울컥한 그는 "아직까지 잘 뛰고 싶은 마음이 있다. 나도 크루장인데 어느 정도 체면은 지켜야 하는데. 즐기기보단 부담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결국 욕설을 내뱉으며 "술을 준다고 다 X먹고"라며 분노를 표했다. 



이어 기안84는 준비된 오렌지 2개와 물을 마시며 수분을 보충했다. 그러나 답답한 속에 결국 걷다 멈춰서 구토를 해 충격을 안겼다.

마라톤 진행 중에 계속 응급차들이 오가는 가운데, 기안84는 "나도 태워라. 나 좀 실어가라"라며 힘든 마음을 드러냈다. 결국 그는 주저앉아 모두의 걱정을 받았다.

사진= M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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