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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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레알 마드리드? "KIM, 비니시우스에게 탈탈탈 털렸잖아"…뮌헨, 레알에 '역제안' 했으나 반응 싸늘

기사입력 2026.01.05 00:08 / 기사수정 2026.01.05 00:41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처분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영입을 제안했으나 정작 레알 마드리드의 반응은 차가운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고전했던 기억이 김민재의 발목을 잡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데펜사센트랄에 따르면 29세라는 김민재의 나이가 레알의 영입 정책과 맞지 않아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또 지난 2023-2024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김민재가 비니시우스를 상대로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장면을 잊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NS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처분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영입을 제안했으나 정작 레알 마드리드의 반응은 차가운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고전했던 기억이 김민재의 발목을 잡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데펜사센트랄에 따르면 29세라는 김민재의 나이가 레알의 영입 정책과 맞지 않아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또 지난 2023-2024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김민재가 비니시우스를 상대로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장면을 잊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NS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처분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영입을 제안했으나 정작 레알 마드리드의 반응은 차가운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고전했던 기억이 김민재의 발목을 잡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데펜사센트랄은 4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김민재를 2500만 유로(약 423억원)에 영입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본지 사진 AI 합성물
본지 사진 AI 합성물


매체에 따르면 뮌헨은 최근 수비진 보강이 필요한 레알 마드리드에 김민재 영입을 역으로 제안했다. 뮌헨이 제시한 조건은 1월 임대 후 오는 7월 2500만 유로에 의무적으로 완전 영입하는 옵션이 포함된 내용이다.

매체는 "뮌헨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센터백 김민재가 최근 몇 시간 사이 레알 마드리드에 제안됐다. 독일에서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겪고 있는 수비 위기가 눈에 띄고 있으며 뮌헨 수뇌부는 이를 기회로 삼아 김민재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이적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처분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영입을 제안했으나 정작 레알 마드리드의 반응은 차가운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고전했던 기억이 김민재의 발목을 잡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데펜사센트랄에 따르면 29세라는 김민재의 나이가 레알의 영입 정책과 맞지 않아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또 지난 2023-2024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김민재가 비니시우스를 상대로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장면을 잊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처분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영입을 제안했으나 정작 레알 마드리드의 반응은 차가운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고전했던 기억이 김민재의 발목을 잡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데펜사센트랄에 따르면 29세라는 김민재의 나이가 레알의 영입 정책과 맞지 않아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또 지난 2023-2024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김민재가 비니시우스를 상대로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장면을 잊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이어 "뱅상 콤파니 뮌헨 감독은 여전히 김민재를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뮌헨 입장에서는 그가 더 이상 확고한 주전이 아니게 된 상황에서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이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 속에서 뮌헨은 센터백을 찾고 있는 여러 구단에 김민재를 제안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가장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클럽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뮌헨은 김민재가 더 이상 팀의 확고한 주전이 아니라고 판단해 가치가 더 하락하기 전에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요 우파메카노와의 재계약 자금을 확보하고, 새로운 수비수를 영입해 수비 라인을 개편하려는 '일석이조'의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이러한 제안에 시큰둥한 반응이다. 우선 29세라는 김민재의 나이가 레알의 영입 정책과 맞지 않아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 보드진은 1월 이적시장에서의 보강을 사실상 배제한 상태지만 여름에는 수비진 강화가 거의 필수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민재는 29세라는 나이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 내부에서 큰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처분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영입을 제안했으나 정작 레알 마드리드의 반응은 차가운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고전했던 기억이 김민재의 발목을 잡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데펜사센트랄에 따르면 29세라는 김민재의 나이가 레알의 영입 정책과 맞지 않아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또 지난 2023-2024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김민재가 비니시우스를 상대로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장면을 잊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처분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영입을 제안했으나 정작 레알 마드리드의 반응은 차가운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고전했던 기억이 김민재의 발목을 잡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데펜사센트랄에 따르면 29세라는 김민재의 나이가 레알의 영입 정책과 맞지 않아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또 지난 2023-2024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김민재가 비니시우스를 상대로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장면을 잊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무엇보다 결정적인 이유는 김민재가 과거 비니시우스를 상대로 그야말로 탈탈 털렸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는 지난 2023-2024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김민재가 비니시우스를 상대로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장면을 잊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민재는 토니 크로스의 패스를 받으러 내려가는 비니시우스의 속임수 동작을 간파하지 못하고 그대로 따라나갔다가 뒷공간을 내주는 실책을 저질렀다.

김민재가 따라 내려오는 것을 본 비니시우스는 곧바로 방향을 틀어 골문 쪽으로 침투했고, 크로스도 정확한 스루패스로 비니시우스에게 연결했다.

비니시우스는 어려움 없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가볍게 마무리했고, 김민재는 후반 막판 페널티킥까지 내주며 최악의 경기를 펼치고 말았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처분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영입을 제안했으나 정작 레알 마드리드의 반응은 차가운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고전했던 기억이 김민재의 발목을 잡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데펜사센트랄에 따르면 29세라는 김민재의 나이가 레알의 영입 정책과 맞지 않아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또 지난 2023-2024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김민재가 비니시우스를 상대로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장면을 잊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처분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영입을 제안했으나 정작 레알 마드리드의 반응은 차가운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고전했던 기억이 김민재의 발목을 잡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데펜사센트랄에 따르면 29세라는 김민재의 나이가 레알의 영입 정책과 맞지 않아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또 지난 2023-2024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김민재가 비니시우스를 상대로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장면을 잊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데펜사센트랄은 "김민재는 비니시우스에게 완전히 무너졌다. 레알 마드리드 내부에서는 2023-2024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비니시우스에게 김민재가 고전했던 장면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으며 그 기억만으로도 영입 구상이 단번에 사라진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공격수들을 상대할 때 김민재가 어려움을 겪는 장면이 있었고, 레알 마드리드는 큰 경기에서 주눅 들지 않는 선수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이 구단의 판단"이라며 김민재가 비니시우스 뿐만 아니라 빅클럽을 상대로 고전했던 점이 문제라고 짚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 우승팀이다. 최근 전력이 약화돼 챔피언스리그 우승과는 조금 거리가 멀어졌으나 언제든 저력을 보일 수 있는 팀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처분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영입을 제안했으나 정작 레알 마드리드의 반응은 차가운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고전했던 기억이 김민재의 발목을 잡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데펜사센트랄에 따르면 29세라는 김민재의 나이가 레알의 영입 정책과 맞지 않아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또 지난 2023-2024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김민재가 비니시우스를 상대로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장면을 잊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처분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영입을 제안했으나 정작 레알 마드리드의 반응은 차가운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고전했던 기억이 김민재의 발목을 잡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데펜사센트랄에 따르면 29세라는 김민재의 나이가 레알의 영입 정책과 맞지 않아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또 지난 2023-2024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김민재가 비니시우스를 상대로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장면을 잊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약해질 대로 약해진 수비진을 우선 강화해야 하는데, 세계 최고 수준의 공격수들을 상대하는 큰 경기에서 주눅 들지 않는 강인한 수비수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민재는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이 김민재에게 적극 관심을 내비치는 상황에서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여러 구단의 관심에도 김민재가 겨울 이적시장 동안 뮌헨을 떠날 가능성은 전혀 없다"며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낮게 전망했다.

사진=연합뉴스 /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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