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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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건강하자" 안성기가 남긴 말…의식 불명에 아들도 급거 귀국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04 20:17 / 기사수정 2026.01.04 20:17

배우 안성기. 엑스포츠뉴스 DB.
배우 안성기.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엿새째 의식 불명인 배우 안성기의 쓰러지기 전 근황이 공개됐다.

지닌달 30일, 배우 안성기는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던 중 목에 걸린 채로 쓰러져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안성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아직 차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조심스럽게 밝혔고, 현재 안성기는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채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배우 안성기는 최근 회의도 진행했음이 밝혀졌다. 2일 방송된 채널A '뉴스 TOP10'을 통해 쓰러지기 전 안성기의 근황이 전해졌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안성기는 쓰러지기 5일 전까지도 재단 일과 영화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고 있었다고. 안성기는 회의를 다 하고 나서 '우리 정말 건강하자, 난 사실 이 건강을 위해서 매일 운동한다'는 얘기를 했다.

또한 그는 혈액암 투병 중에도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놓지 않으며 시나리오를 읽는 등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한편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았던 안성기는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추적 관찰 중 재발하며 계속해서 치료를 이어왔으며, 2022년 제12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과 2023년 제43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 참석해 근황을 전해왔다.

안성기의 응급실 이송 소식에 해외에 머물던 첫째 아들 안다빈 씨는 급거 귀국을 결정, 현재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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