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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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수도=오타와" 유선호, 수도 최약체가 어떻게...'일동 얼음'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6.01.04 19:35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수도 최약체' 유선호가 캐나다 수도를 맞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의 강원 춘천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가평 휴게소에 도착해 전원이 같은 선택을 해야 하는 텔레파시 미션을 했다.

첫 순서로 나온 이준은 호두과자와 소떡소떡 중 먹고 싶은 휴게소 간식으로 호두과자를 선택했다. 두 번째 순서 딘딘이 소떡소떡을 고르면서 미션은 실패로 돌아갔다.



멤버들은 마지막 기회를 앞두고 초성이 빠른 것으로 선택하자고 작전을 짰지만 마지막 라운드는 주관식으로 출제됐다.

이준과 딘딘이 캐나다 수도 오타와를 맞힌 가운데 문세윤, 김종민도 잇달아 정답을 맞혔다.

멤버들은 수도퀴즈 최약체인 유선호만 남은 상황에서 "쟤 절대 몰라"라고 강한 불신을 보였다.

딘딘은 유선호의 도전을 앞두고 "난 먼저 차에 들어가겠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딘딘이 돌아서려던 순간 유선호가 오타와를 외치며 현장은 초토화됐다.

딘딘은 유선호를 향해 "너 어떻게 알아? 너 들었지?"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유선호는 잘 맞혀놓고 "내가 헷갈렸던 게 캔버른이랑"이라며 캔버라와 멜버른을 합친 캔버른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형차를 타고 움직이고 있는 멤버들은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전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순서로 앞자리에 앉기로 했다.

뒷자리에 걸린 문세윤은 김종민, 유선호와 함께 몸이 구겨진 상태로 앉더니 순간 방귀를 뀌고 말았다. 문세윤은 "힘들어서 나왔어"라고 머쓱하게 말했다.

딘딘은 앞자리에서 문세윤의 방귀 소식을 듣고 조용히 창문을 내려 환기를 시켰다.

멤버들은 스피드 카트장에 도착해 카레이서 한치우를 만났다. 멤버들은 한치우를 통해 안전교육을 받은 뒤 카트 체험을 했다.



주종현PD는 카트 체험을 마친 멤버들에게 1명은 라이더, 2명은 조리사가 되어 미션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라이더가 주문 내역을 외워서 조리사한테 전달하면 조리사는 주문 내역대로 준비를 해서 라이더한테 줘야 했다. 

딘딘이 첫 라이더로 나서 주문 내역을 전한 뒤 김종민, 문세윤이 만들어준 햄버거를 들고 돌아왔다. 
 
딘딘은 파인애플파이 잊어버리고 말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햄버거 속에 치즈 2개도 부족한 상태였다.

딘딘은 "저들이 말을 못 알아먹는다"면서 조리사 역할의 김종민, 문세윤 책임이 크다고 주장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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