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모범택시3'에서 김성규가 과거 검사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4회에서는 '삼흥도'에서 모든 범죄의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소재를 발굴하는 '범죄 설계자' 고작가(김성규 분)이 사실은 검사였다.
이날 '삼흥도 빌런즈'의 과거가 공개됐고, 고작가가 알고보니 검사였다는 것과, 고작가와 함께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삼흥도 빌런들이 검사 일을 하면서 만났던 범죄자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검사 시절의 고작가는 서황(이경영), 여사장(이채원) 등에게 "내가 준비 중인 스타트업 회사에서 지금 하는 일 계속 할 수 있다. 지금 처럼 이렇게 잡힐 일 없는 안전한 스타트업"이라면서 죄를 묻어 주고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재밌는 일 하고 싶다. 검사 재미없잖아. 그래서 그만 두려고"라고 덧붙였다. 그렇게 그들은 삼흥도에 입도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