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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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시상식서 "아린아 ♥사랑해" 여친 의혹 해명…유재석 "곧 열애설 난다" 의미심장 (놀뭐)

기사입력 2026.01.03 19:04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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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놀면 뭐하니?' 주우재가 수상소감에서 여자친구를 언급했다는 의혹을 해명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예능계 대선배 이경규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우재가 최근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남긴 수상 소감이 다시 언급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주우재는 “아린아 사랑해"라고 말한 뒤, "아린이는 제 조카입니다”라고 말해 뜻밖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두고 유재석은 “우재가 여자친구 생겼다는데?”라고 운을 뗐고, 곧바로 “아린이”라고 덧붙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이 녀석이 여자친구인데 일부러?”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주우재는 즉각 해명에 나섰다. 그는 “아무런 의도 없고, 생각도 없었다. 그냥 조카 생각이 나서 사랑한다고 했는데 내가 무슨 의도한 것처럼 됐다”며 “우리 형이 낳은 딸이다. 제 조카가 아린이다”라고 강조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하하는 “애드리브가 좋았다”고 평가했고, 유재석은 “곧 만난다고 열애설이 난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허경환 역시 “새해가 됐고 하나 풀자”며 장단을 맞췄다.

이에 하하는 “조심히 다녀라. 애칭이 아린이인 건 머리 잘 썼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머리 잘 썼는데 네가 처음이 아니란 말이다”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이내 “근데 솔직히 말하면 우린 관심이 없어”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사진=MBC,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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