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안은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안은진이 색다른 시상식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1일 안은진은 개인 채널에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따뜻한 새해 맞이했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짧지만 진심이 담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 안은진
공개된 사진 속 안은진은 자신의 상체만큼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다른 손에는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안은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5 SBS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안은진은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로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 장기용과 베스트 커플상 2관왕의 영예를 차지한 바 있다.

안은진, 장기용
특히 이날 안은진이 선택한 파스텔 핑크 컬러의 맥시 드레스 패션이 화제를 모았다.
목까지 올라오는 하이넥 디자인과 소매가 내려오는 루즈한 실루엣은 과한 노출 없이도 안은진만의 품격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단정한 올림머리는 깔끔한 인상을 더했다.
또, 함께 무대에 오른 안은진과 장기용은 수상에 앞서 깜짝 키스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안은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