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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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절친' 카니, 결별 소식 알렸다…소속사 계약 조기종료 "심도 있는 논의" [공식]

기사입력 2025.12.15 20:37

정민경 기자
카니 SNS
카니 SNS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비욘세 안무가'로 알려진 댄서 카니(Kany)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결별한다.

15일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당사는 카니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최근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며 "그동안 함께해 준 카니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프랑스 출신 안무가 카니는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 미첼 잭슨 등과 협업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런가 하면 샤이니, 비비지 등 국내 아이돌 그룹의 안무도 제작하며, K팝 팬들 사이 널리 이름을 알렸다.

이 가운데 지난해 1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카니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졌던 바. 약 1년 11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샤이니 키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카니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키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카니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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