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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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최민수♥' 강주은 만났다…추성훈도 놀랄 특급 만남

기사입력 2025.12.08 11:38

강주은과 만난 야노 시호
강주은과 만난 야노 시호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일본의 모델 겸 방송인이자 추성훈의 아내로 유명한 야노 시호가 강주은과 만났다.

야노 시호는 8일 오전 "이번주는 유튜브 공개하지 않아요. 그 대신 한국 배우 최민수 님의 와이프 강주은 씨와의 대담이 티빙에서 방송 중"이라면서 '마초부인 사교클럽'에 대해 홍보했다.

그는 "그리고 내일 9일 20:50부터 한국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의 두 번째 방송입니다. 배우 정시아 씨 백도빈 씨 부부, 개그맨 장동민 씨와 밭에 배추를 뽑으러 가거나 요가하고 부부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야노 시호
야노 시호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 시호가 강주은을 비롯해 '마초부인 사교클럽'의 제작진과 함께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는 '대놓고 두집살림'의 정시아, 백도빈 부부를 비롯해 장동민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는데, 환한 미소와 함께 모델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49세인 야노 시호는 1994년 데뷔했으며,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야노 시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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